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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팅한 사용자에 따른 주사위 순위(0.01이하 보팅자 제외)
순위아이디주사위보팅$비고
1soyo9650.329
2skan9440.833
3levoyant9220.113
4bramd9201.686
5myhappycircle8950.064
6agawolf8050.235
7sharehows7622.026
8kimthewriter7141.121
9cowboybebop6110.065
10baejaka3950.041
11thinky3480.015
12kmlee3291.380
13hr13260.150
14kimkwanghwa3030.016
15thewriting2190.079
16bree10421640.067

봄을 상징하는 예쁜 색깔이다. / 메뚜기나 배추벌레 생각이 난다.(뜬금없다;;) / 잘못 사용하면 촌스럽다.(이것도.. ㅠㅠ)/ 연두색을 좋아하지만 나에게 잘 어울리거나 자주 사용하는 색은 아니다. / 연두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상큼한 기분이 든다!!

여기까지 입니다 :D

오랜만에 thewriting님 글에 놀러와서 뻘소리만 남겨놓고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왔지만 아직도 단상 시리즈 하고 계신 것이 반가와서, 그리고 이제야 겨우 왔지만 반가이 맞아 주실거라고 생각해서 흔적 남기고 싶었어요.
(연두색에 대한 생각은 진심이에요 ㅠㅠ 저는 왜그리 연두색을 보면 예쁘고 좋으면서도 어쩜 저렇게 연두색일까 하는 곤충들이 떠오르거든요 ^^;;)

띵키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피드는 계속 보고 있었는데.. 위로의 말씀 밖에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요 ㅎㅎㅎ;;

연두는.. 저도 소화하진 못하는 색인데
연두만큼 또 봄을 떠올리게하는 색도 없는 거 같아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단상 시리즈 참여도 감사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저도 넘 어이가 없는 사건을 보면 위로의 말조차 잘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거든요 ㅠㅠ

그나저나 다른분들은 다 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댓글을 주신거 같은데 제가 좀 뜬금없어서 ㅠㅠ 정리하실때 리스트에서 빼셔도 원망하지 않을께요 진심으로!! 인사드리러 들린거니까요^^

그럴리가요 띵키님, 1빠로 올라갑니다 :)

앗...너무 비교가 되서... 부끄부끄 ㅠㅠ

글 중간에 괄호 안에 넣으신 말은 빼고 정리해도 괜찮겠죠? :)

새하얀 캔버스에 색을 채워 간다. 나만의 색을 칠해도 보고, 친구가 나의 캔버스에 자기의 색을 남기기도 한다. 그렇게 모두가 '나'라는 캔버스에 색의 흔적을 남긴다.

색(色)은 빛깔이다.
빛이 있어야 빛나는 깔(바탕)이다.
스스로 빛날 때 남을 빛낸다.

가녀리게 고개를 내민 싹의 빛깔. 아가의 해맑은 미소. 뽀얀 속살.

검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튕겨내지 않고 모조리 흡수하고 이해하는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 그래, 흑심이라면 흑심이다.

나의 색을 지닌다는 것은 그 어떤 것 보다 긴 호흡과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요한다. 내가 어떤 빛깔을 가진 사람인지 스스로 알아채기란 여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오늘 한 호흡을 걸어 먼 곳에서 보면 비춰질 나만의 색을 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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