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수지 큐의 쿨한 마음도 훌륭하지만 한편으로 깊은 연민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녀의 눈빛과 말투에서 전해집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친절함
우리시대의 영원하고 소중한 가치입니다
뜨거운 치유과정이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작가 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친절함
우리시대의 영원하고 소중한 가치입니다

동의합니다, 쌤. 남은 밤 잘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게 너한테는 고마운 일이 됐구나

너무 쓸쓸하게 읽히네요.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데 누군가는 정의이고 누군가는 악이라 딱 정할 수 있을까요? 잭을 응원하면서도 수지 큐가 안쓰럽고 그렇군요. 잭이 구한 아이의 아버지가 형사라 함은 곧 그의 직업이 필요한 일이 생기겠단 말일까요? 안 그랬으면 좋겠군요.

떠날 준비가 안되었던 슈지큐 이제는 떠날준비가 된것같아요
형사는 괜히 나온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잭 에게 아무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고생만 많이해서...

수지 큐 이제 마음 떠났네요.

she's gone...

결국 잭은 외로운 사람이려나요. 오늘따라 제목이 더 쓸쓸하게 다가오네요. 형사 등장이면! 두둔~ 곧 무언가 사건이 벌어지겠군요!

서로 사랑하는 순간이 아니면 인간은 언제나 외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잭이 외롭지 않길 바라봅니다😢

긴장되는 순간?!

대세는 클레어..이제 어쩔 수 없네요

수지 큐가 쿨하군요. 깔끔한 정리...좋죠.

전 수지큐가 더 좋은데 말입니다 ㅠㅠ

형..사...등장!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4400.33
ETH 3140.71
USDT 1.00
SBD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