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1124 (67)in #kr-pen • 6 years ago 결국 잭은 외로운 사람이려나요. 오늘따라 제목이 더 쓸쓸하게 다가오네요. 형사 등장이면! 두둔~ 곧 무언가 사건이 벌어지겠군요!
서로 사랑하는 순간이 아니면 인간은 언제나 외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잭이 외롭지 않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