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헐!맨날 술마신다고 뭐라고 하더니......
어제는 전 부치고
오늘은 수육에...... 알아서 소주도......
뭐지?이 싸한 느낌......
이제 내가 필요 없어 진건가?
술먹고 안녕인건가?
이럴리가 없는데......
싸~한데 왜케 목구멍으로 잘 들러가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더만
나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구나......ㅡㅡ
모르겠다.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더라......
애들에게 고기도 빼앗기고 열받아서 과자로 승부다!!!
낼도 술안주면 뒷목잡아야 하나???
사랑인건가?아님 미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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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행복하단 말씀을 돌려하시는 거죠?!
과자가 엄청 많네요!!
다들 먹는걸 즐긴다는~^^
ㅎㅎㅎㅎ 그냥 고맙다고 말하세요.
해석하면 오히려 야단 맞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운 사람은 떡 준다메요...
아므래도...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퇴근하면서 떡볶이를 사가야 해요. 맥주도 필요하겠군요.
사랑이라 생각 하고 싶지만
싸합니다.
결론을 꼭 알려주세요 ㅋ
결론을 언제 내야할지....확인되면 올리겠습니다^^
5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크아 먹을게 넘치네요
행복한 표현을 돌려 하시는듯~
들켰나요? ^^;;
크~ 집에서 먹는게 행복한거지요~
크~ 맥주에 수육 멋진 조합이다... 이벤트 참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