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64 - 이직 보류

in kr-dev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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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제작: imrah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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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연재대회에 참가하면서 가장 많이 포스팅한 주제가 바로 '이직'이었죠. 그런데 이직을 잠시 보류하고자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직장의 재직 기간이 아직 짧다는 점입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회사에서는 이직이 잦거나 최근 직장의 재직 기간이 짧은 사람들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통화했던 헤드헌터도 '지금 회사에 들어온지 2년이 되지 않았는데 또 옮기려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면접관들이 꼬치꼬치 까다롭게 물어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까지 경험과 그 분의 조언을 생각해보니 지금 이직은 아직 무리이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자기계발에 집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올 가을이면 2년이 지나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로써 이번 천하제일 연재대회에서 이직 이야기는 이번 포스트로 마무리합니다. 남은 기간에는 개발 이야기의 비중을 높일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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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연재대회 지난 글

36회 - 천하제일연재대회 시작! 그리고 예정 주제
38회 - 이직을 원하는 이유
39회 - 이직을 주저하는 이유
40회 - 일과 중에 학습 시간을 갖기로
41회 - 서비스 개발에 대한 회의감
42회 - 면접 후 생각
43회 - 천하제일연재대회 보팅 순서 관찰기
44회 - 포트폴리오 DB 계획 그리고 아쉬운 ERD 도구
45회 - 최근의 개발 업무의 실수 그리고 개선점
46회 - 개발 내용 기록에 대한 고민
47회 - 히스토리를 어떻게 남길까
48회 - 아쉬운 면접 결과
49회 - 개인 개발 주제 구상
50회 - 코드 복기 필요
51회 - 업무 분장 변경
52회 - 스프링 기반 restful API 개발 방법 정리 계획
53회 - 엇나간 개발 일정
54회 - 업무 분장 변경 하나? 안 하나?
55회 - 이력서 새로 작성
56회 - 헤드헌터와 통화
57회 -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
58회 - 서비스 안정화 필요
59회 - 자바의 예외 관련 자료
60회 - ERD 그리는 중
61회 - 검색 내용 정리
62회 - 이루지 못한 뉴욕의 꿈
63회 - 반복되는 카드 도용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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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이직이란, 뭔가 돌파구 같은 느낌이라
이직 관련글을 다 읽었습니다 ㅎㅎ 쉬운일은 없네요 ㅠ 역시나!
또한 저에게 이직은 새로운 곳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