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ainting] 아무도 찾지 않는 숲
아무도 찾지 않는 숲,
격렬한 그림자만.
91x116cm / 캔버스에 아크릴
언젠가 전시했던 장면. 지금은 내 작업실 저 구석진 곳에.
아무도 찾지 않는 숲,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격렬하게 보관 중 ㅋ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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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숲,
격렬한 그림자만.
91x116cm / 캔버스에 아크릴
언젠가 전시했던 장면. 지금은 내 작업실 저 구석진 곳에.
아무도 찾지 않는 숲,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격렬하게 보관 중 ㅋ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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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baggo :)
@rbaggo wrote lately about: [#Kr-Art] 180303 오늘의 금손들을 소개합니다!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Feel free to follow @rbaggo if you li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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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안개가 자욱한데, 안개숲 느낌도 있고 .. 길잃은 아이가 엉엉울다가 올려다본 숲 같기도 하고 오묘하네요!
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실제로 길 잃은 아이가 멘붕에 빠지면 저렇게 세상이 보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핀나간 사진인줄...
빙고! 핀 나간 나쁜 눈으로 보고 그렸습니다 ^^
오 이런그림 전 개인적으로 넘 좋아합니다.
다크하면서도 은은한게 눈을 뗄 수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핑계로 오랜만에 저도 꺼내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D
저는 오른쪽 그림 보고 소름 돋았어요!!!
9회차 미술관부터는 참여방법이 변경됩니다.
작가님들의 그림을 더 쉽게 접하기 위해, 컨텐츠 재생산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르바 미술관/금손 포스트 작가지원금입니다!
tip! 0.97
오오 감사합니다..!!
무언가 사람들이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망령들을 소환하고 있는 마법의 숲입니다...ㅎ
자동 봇이 고장나서 직접 왔습니다 (아마 이글도 똑같이 나갈겁니다. ) 오늘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르바님은 벌써 오셨네요 ㅎㅎㅎ 새로운 한주 즐거운 한주되세용.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저게 정말 그리신것인가요. 정말 소름입니다. ^^;
우리딸 도연이가 그린 빵빵이 보러 오세용. https://steemkr.com/kr-art/@talkit/kr-art-doyeon-s-drawing-16
도연이의 그림실력이 상당하군요... 도연이가 스팀잇 하면 인기 많겠습니다.ㅋㅋ
우와 느낌 너무 좋은데요!!!!!! 역시 최고 +,.+b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있기에 너무 아까운 그림이에요~!!
언젠가 그림을 꺼냈을 때 곰팡이가 아주 간지나고 멋있게 피어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음...요즘 제 정신상태를 보는거 같아요ㅎㅎ
격렬하지만 흐릿흐릿한 상태이시군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heeyaa35 리안의그림일기입니다.
이번에 @rbaggo 르바님을 대신하여
오늘의금손 소개 포스팅을 제가 맡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희야님! 금손 포스팅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