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뚜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오늘은 울 큰딸이 등원하면서 유치원을 가기싫다며 많이 울고갔어요~~등원거부가 괜찮아졌었는데 다시 안간다고하니 아침에 어찌나 깜짝 놀랐던지....혹시나 친구들하고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고 오늘 하원하면 다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우리 막둥이는 얼집에서 젤좋아하는 트니트니를 열심히하는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매일 집에서 트니트니 노래를 따라부르는 트니 열성팬이예요ㅎ
뭘열심히 만들어서 엄마집이라고 했다는데
아들아 커서 꼭 실물을 주렴ㅎㅎ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