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을 따라 나서라 스팀아
비트코인에 행보가 다부져 보입니다.
장도에 이미 올라선듯 합니다.
그간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관심을 가져 봅니다.
그래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보니 이런 예측도 잇네요.
과연 비트 코인의 몸값은 얼마까지 갈거라 생각하나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찾아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507184102628
나름 영향력이 있는 인사가,비트코인은 암호화폐는 헛것이라고 아무 가치가 없는거라고 사기라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언론에서도 "新안전자산으로 떠오른 비트코인"이라는 타이틀을 뽑아가며 기사를 쓰는 세월도 바뀌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5086341g
그간 관망만 하던 주류들이 이제 서서히 시장에 들어 오는가 보다.
항간에 도는 이야기 비트코인 1억설이 사실이 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부의 기준이 어느 동네 몇평 아파트가 아니라 비트코인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가 절대적인 부의 기준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그런 날이 안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비트코인과 친하게 지내야 할거 같다.
그래도 난 스팀이 더 좋아 보이는데, 비트 코인은 몇명을 부자로 만들어 줄지는 모르나 스팀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암호화폐가 될거 같은데 스팀은 아직 복지부동 중이다. 아직 생각이 많은것 같다.
비트코인 가격에 스팀도 연동하는 그런거라도 그래야만 하는 거라도 누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저희 신랑이 스팀이 자꾸 망할거 같다고 악담하네요 ㅜ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스팀에 사랑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잘되라고 하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 거지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내년 어린이 날에는 선물 준비를 하세요.
아무래도 행복한 7남매집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있다보니 정신연령도 같이 낮아지나봐요 ㅋㅋㅋ
우리 스티미는 청개구락지 인가 보아유~! ㅋ ㅠ
일기예보를 하는 능력이 생기다 보니
사람들 놀리는 재미가 있나봅니다.
오잉~ 천만원 돌파했네요.
거침없이 1200만원 돌파하여 나가네요.
오늘은 스팀도 따라나설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렇게되면 스팀도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기다리고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스팀의 장점은 늦게 나타날거 같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폭발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제 스팀은 매우 조용하고 때로는 지루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지루함은 외로웠습니다.
스팀은 물량이 늘어나는 코인이니 ,,줄이던가 소각을 통해 조절해야만 될겁니다..비트는 반감기에 한계치가 있는데.스팀은 그런것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