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事日記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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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시간을 보낸 지 4년이 넘었다. 3개월 된 아기를 데려와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으니까.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하면 내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개를 보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가끔 개와 이별을 하는 순간을 상상해 본다. 개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산책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그 때 개가 나와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생각하고 다음 세상으로 간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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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실내 사진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잡지사에서 찍은 사진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ㅎ

계간지라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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