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강의

생뚱맞은 이야기일지 모른다.
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강의라니 그것도 돌아가신 정주영 명예회장님의 강의를 가지고 말이다.

나도 다른 자료를 찾다가 존함만 들어도 반가운 이분의 유튜브를 발견하고 보게 되었다. 물론 다른 경로로 이분의 관하여 여러 번 듣고 보고 했기에 대략적인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반가우니 또 보는데 그간 못 들어본 것도 있는데 그것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자료를 마무리할 즈음의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시기를 추천하며 올리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가정교육이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대로 보고 그대로 배우는 게 부모인지라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런 걸 보면 교육을 이야기할 때 뭐니 뭐니 해도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정교육은 사랑을 기저에 깔고 있기에 그런 거 같습니다. 모든 교육이 그렇듯이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데 세상에 부모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겁니다.

5월은 가정의 달 특히 아이들에게 특히 관심을 보이는 달입니다. 어느 집이나 할 거 없이 아이 교육에 대하여 많은 공을 들이는데 어느 교육기관보다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 우리 모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지식만이 아닌 세상의 어린이는 모두 다 내 자식과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행복해질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