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6월 9 2022
며칠만에 달리기 글을 올려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니 첨으로 6.5키로를 주파했습니다
컨디션이 좀 좋았었나 생각해보니, 2.5키로 지점을 넘느냐 못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2.5키로를 넘기만 하면 그다지 힘들지 않게 6키로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힘들어질테지만. 그래도 최고 기록이 깨어지는 기쁨이 있었습니다요즘 달릴때 오디오북을 듣는데… 스테비아에 대한 책이 있어 들어보았습니다. 스테비아가 요즘 건강을 지키는 천연 감미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정원이나 제대로 된 텃밭이 있다면 스테비아를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달리기에는 딱인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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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많이 사셨네요 ㅎㅎ
제 손가락이 문제입니다.. 제 손꾸락이...ㅋㅋ
일명 손꾸락 운동화죠..
스테픈 자꾸 지르고싶어지는 운동화예요..
그나저나 러너 정말 대단해요!!
신발이 자꾸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벌써 12개에요..ㅠㅠ
저도 보면 처음 2~3키로 까지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스테비아 광고 많이 나오던데요, 식물이었나 봐요.
달달한 맛이 나는 허브의 한 종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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