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살아 나는 스팀 나라 스팀 성지 이야기 and 색다른 이벤트 이야기
요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스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자연스레 스팀 성지 이야기나 스팀 시티 이야기를 하게 된다. 3년 4년 전에 많이 했던 이야기였으나 언제부터인가 슬그머니 사라진 스팀 나라 이야기기 슬슬 피어난다.
그때와 다른 건 스팀의 환경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당시는 뭔가 당장 이룰 거 같았던 시절의 이야기이고 그럴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금은 그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의 나오는 이야기라 범상치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
스팀에 대해서 개뿔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가 스팀을 시작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마주 앉아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연 스레 스팀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앞으로 뭔가 이룰 수 있다며 풀어놓는 이야기가 들어보면 예전에 나를 비롯하여 많은 스티미언들 사이에서 이야기되고 회자되었던 스팀 나라 이야기고 스팀 시팀 이야기이며 스팀 성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열악한 환경이기는 하나 막연한 이야기가 아닌 궤를 하나하나 맞춰 나가는 이야기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이나 큰 것도 같이 그려 가자며 그렇게 만들 가고 있다.
이렇게 그렇게 하자가 아니라 이렇게 그렇게 하고 있다.
스팀 시티에 한축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꾸준하게 지원해오고 있는 애터미 비즈니스에서 성공 최고의 덕목은 복제이다.
자신과 같은 사람을 복제해 내면 애터미 비즈니스는 백 퍼센트 성공한다고 한다.
그런데 스팀도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스팀도 나 같은 사람 몇만 복제해내면 스팀은 확실하게 성공할 거 같다.
나와 같은 사람을 복제하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은 했어도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판박이 복제 인간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나 실은 나는 비교도 안 되는 능력자를 10년 만에 내 옆에 두는 데 성공했다.
그간 구상만 하다 끝나버린 스팀 시티 스팀 성지가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 싶다.
발원은 작은 샘과 같은 사색의 계단 주변 가꾸기가 될 것 같고 주류가 되는 동력은 ZZAN 세계 문화관에서 나올 것 같으며 잉태된 희망둥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시작한 리마인드 웨딩(remind wedding)으로 영화까지 염두에 두고 연재되는 소설이다.
이제 1회를 올렸을 뿐인 이야기로 너무 설레발치는 거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나는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10년을 공들여 만들어낸 나의 작품이 이제 비로소 웅비하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그렇다.
하여 한껏 고무되어 있고 기대가 많으며 한편 비로소 ZZAN이나 STEEM도 비상할 수 있는 날개깃을 개나리 꽃몽우리 움트듯 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여 축하하는 의미에서 아래 글을 읽고 느낌을 댓글로 달아주면 1 스팀에 덤 1짠까지 주는 이벤트를 조용히 시작한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chan1/01-remind-wedding
스티미언 모두 행복하셔야 합니다,를 이루어 내고 싶은 욕심쟁이가 2021년 12월 16일 저녁에 하는 진솔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Apakah penulis novel itu pemilik akun @jamislee ? :) Saya membaca dia akan menulis novel dalam waktu sebulan. Saya memberikan dukungan semangat dan mendoakan agar selalu sehat untuk terus menulis... @steemzzang @cjsdns
아닙니다. 그는 능력있는 작가로 10년전에 의형제를 맺은 나의 동생입니다.
그와 큰 그림을 하나하나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Saya ikut senang dan mendukung penciptaan karya-karya sastra di steemzzang. Saya kirim minimal satu posting karya ke situs steemzzang. Semoga dapat dibaca dan dinikmati teman-teman sem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