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님님 하더니

스스로 님님 하더니/cjsdns

스스로 님님 하더니
놈놈 소리 듣도록 하는
분들이 많다.

어느 큰 스님의, 스님은 무슨 스님
못난 놈들이 잘난 척 스님 놀이에 미친 거지
땡중이야, 땡중 하는 말이 생각난다.

부처가 되는 것은 모르겠고
도를 깨달음을 테스 형이란 노래로 문 질러 버리
나훈아가 더욱 멋져 보인다.

그 노래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애정이 간다.

스스로 님님 하더니/

스스로 님님 하더니
놈놈 소리 듣도록 하는
분들이 많다.

어느 큰 스님의, 스님은 무슨 스님
못난 놈들이 잘난 척 스님 놀이에 미친 거지
땡중이야, 땡중 하는 말이 생각난다.

부처가 되는 것은 모르겠고
도를 깨달음을 테스 형이란 노래로 문 질러 버리
나훈아가 더욱 멋져 보인다.

그 노래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욱 애정이 간다.

이걸 보시고 테스 형도 한번 들어 보세요.
또 다른 맛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

나도 처음에 듣는 순간 뭔 노래가 저래 했는데
다 듣고 나니 그래 나훈아가 그냥 나훈아가
아니구나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 테스 형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니
테스 형이란 노래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네요.

하여 드는 생각이 그래 나훈아가
어지간이 깨달았다는
중놈보다 훨 낫다 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