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잡기

in zzan5 years ago

상투 잡기

투자의 천재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그래서 돈을 번다.

투자의 미련한 사람은 비쌀 때 사서 쌀 때 판다.
그래서 손해를 본다.

투자의 고수는 될성싶은 것은 비쌀 때 사서 아예 묻어 둔다
상투를 잡았다고 생각하나 그건 부의 문고리를 잡은 것이라 생각한다.
아님 그런 생각마저도 없다.

그래서 후일 큰 부를 누리게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위로의 말이다.
내가 나를 위로하는 말이다.

오늘 비트를 상투에 잡고 자기 위안을 하는 말이다.
스팀도 그리했다.

이런 내가
오늘 한 투자의 행동은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전설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놓은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를 위안을 하면 상투를 잡고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다.

이런 내가, 투자의 고수가 아니면 누가 고수란 말인가.(이 정도 말을 하면 반은 실성한 수준)

새해 들어 3일 차인데 벌써 많은 것을 경험한다.

될 거 같다는 생각에 상당히 큰 금액을 투자한 트웰브 쉽스가 그제 저녁 뛰기 시작하여 50퍼센트의 이익을 낼 수 있을 때 매도를 고민하다, 아냐 이건 열 배를 봐야지 그게 아니면 따따블은 봐야지 50프로가 뭐야 하며 버티다가 그냥 주저앉는 바람에 50퍼센트커녕 은 마이너스 수준으로 도로 가 앉았다.

암호화폐 이것도 생각과 전혀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거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르는 세상 같습니다.
오로지 비트 신이 지배하는 도깨비 세상 같습니다.

오늘의 상투 내일에 가서 보면 지하실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그냥 있다가 태산을 올려다보는 심정보다는 오늘의 상투가 저 아래 내려다 보이는
작은 봉우리가 되어있는 것을 가슴 뿌듯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지는
그런 투자, 상투 잡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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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띠 자리수 덮은 폭이 크네유~!

ㄷㄷㄷㄷㄷㄷㄷ

땡~!

투자의 고수는...
미래의 가치를...

성공하시길 빕니다~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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