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안녕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서는 소설을 쓴다.
써 내려가는 소설 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해피 엔딩이 아닌 해피 진행형이면 좋겠다.
그러나 보이는 실망의 그림자
그걸 받아먹고 희망을 키우는 미래
블러트는 또 하나의 희망
끝없이 오르는 비트 코인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끝없이 버텨온 비트 코인을 배워야 한다.
그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
버텨내지 못했으면 오늘이 없다.
믿음이 오늘의 비트 코인이 있게 된 것이고
그로 안 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었다.
블러트도 믿음 오직 믿음으로
굳건하게 창대 해지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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