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in zzan4 years ago (edited)

위안/

의심을 했다.
살짝...

이제 의심이 아니라 두렵다.
연말이 아니라 이달 안에 이천 넘어 삼천도 찍을 기세다.
확신은 못 가져도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는다.

좋겠다.
비트코인 꽁꽁 싸들고 있는 사람들
그러나 부러워하지 않으리
뉘 집 금고에 금 송아지보다 부지런한 일꾼 가득한
벌통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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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보다는

일 잘하는 개미 스티미~!

벌은 이제 꿀빠는 하이브라... ㅠㅠ

지금 비코가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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