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하다.

in zzan2 years ago

아! 답답하다./

똥 싼 놈에게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싸놓은 똥을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그려 냈더니
결격 사유가 어떻다며 시비를 건다.

제기랄, 할 말이 없으니
한다는 소리가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존중하지만 이란다.

잘못을 모르니 반성도 모르고
반성을 모르니 고칠 줄도 모르고
내가 한 것도 네 탓 이니
나만 빼놓고 다아는 사실이라도
밥줄이 뭔지 권세가 뭔지

모른 척 알아서 기기 바쁜 기생충들
펜벤다졸 강아지에게 먹이듯
한수저씩 먹이면 될까
일 년에 한 번 한 알 먹는 알벤다졸
열개를 먹이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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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 석열기차 만화 곧 뉴스 뜨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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