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95.

in zzan5 years ago (edited)

어제부터 3월입니다.
3월은 삼일절로 시작하기에 어느 달보다 의미가 깊다고 할 습니다.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끝내 눈으로 바뀌면서 기미년 만세소리처럼 쏟아집니다. 쏟아지는 눈을 보며 내가 만일 그 시대에 살았다는 나는 어떻게 했을 것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숙연해집니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 민족의 삶에 많은 굴곡을 만들었고 독립투사들의 뜻을 불태웠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렸습니다. 반면 그것도 기회라고 일제의 주구 노릇을 하며 일신의 영달을 꾀하며 호의호식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얼굴로 살아도 각자 삶의 모습은 이렇게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두고두고 문신처럼 새겨지고 다시 찾은 조국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주어진 미래를 위해 오늘의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나는 선과 악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휴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첫날 눈길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농사꾼이 ○○ 되면 곤장이 ○이 된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3월 3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3월 4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총상금 10,000 steem 제1회 zzan문학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0-000-steem-1-zzan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21-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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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칼
입니다.

원님, 칼 하겠습니다.

원님,칼

원님, 칼

이번에도 속담 하나 더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님, 칼입니다~

원님...칼!!
^^

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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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원님, 칼

봄비라고 하기에는 너무 강렬한 눈비였습니다...ㅠㅠ

원님, 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님 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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