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어느날 길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재미있는 기기를 발견했다. 미국복권 구매 대행 키오스크. 이제는 미국에 가지 않아도 그곳에서 판매하는 복권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저걸 사서 1등에 당첨된다면... 엄청난 결과가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1, 2등 당첨 사례는 없다고 한다. 문제는 그 등수에 당첨이 되어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3등까지는 대행사를 통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나중에 1, 2등이 한국에서 나오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결과가 기대된다.
국내에서 해외 복권 판매가 불법이라며 수사의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뭔가 복잡한 변수들이 있는 것인가?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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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