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달러의 위상 찾기

in zzan6 years ago

이번 대폭락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서 스팀과 스달의 선방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보였다.
예전 같으면 지레 겁먹고 먼저 도망가기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는 제일 먼저 떨어지고 제일 나중에 반등의 자세를 취한다고 약간의 자조적인 비아냥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이번에는 끝까지 버텨내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오늘도 보니 스달이 훌훌 털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스달이 이렇게 움직여 주면 스팀도 보조를 맞추게 될 것이고 도토리 키재기에서 탈출하여 좀 더 성장한 모습의 스팀 스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지켜봐야겠지만 오늘 스팀 달러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단 5천 원을 넘기면 환호가 쏟아질 것 같고 그 이상도 달려갈 수 있을지 모른다.
스팀 달러 만원성 입성을 바라는 나로서는 단언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만원 이하에서는 매각하지 않고 들고 있으려 하며 오히려 3천 원 대에서는 매입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간의 행보를 보면 3천 원대 매입은 손실을 주기보다는 이익을 줄 가능성이 많다고 보이며 숫자를 늘려가면서 일만 원이 넘어가면 용돈이나 벌어 쓰는 스팀 스달이 아니라 그이 상의 가치 있는 재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

사실 나는 그간 스팀 파워를 지속적으로 늘려와서 가 좀 된다.
생태계 발전을 위하여 나를 떠나서 알아서 움직이는 게 50만 스팀 파워 정도가 된다. 그리고 100만 정도의 스팀 파워로 떠 다른 내 의지를 펼쳐가면서 살길을 찾아가고 있다.
그게 어떻게 하던 해보려는 비즈니스 연결이다.

하여 어제 처음으로 애터미 신규 가입 회원에게 계정을 생성하여 주었다.
그 계정에 보팅 지원을 하여 보상으로 나오는 스팀 달러로 애터미 제품을 구입하여 본인이 사용하고 주변에 스팀과 애터미를 같이 홍보를 하게 할 생각이다.

그간에 경험으로 봐서 무조건 지원은 별다른 의미가 없음을 느꼈다. 상당한 기간 집중 지원을 해도 답이 안 나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는 늘 해야 하는 법 그러다 보면 좋은 의미의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다. 비즈니스를 위한 특정 계정을 만들어서 지원 포스팅을 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스팀 달러를 사용하게 하면 스팀 파워로 나오는 것은 파워 다운을 하지 않고 계속 늘려가서 또 다른 성격의 지원을 할 수 있고 비즈니스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 같다.

물론 이것도 실험적이다.
움직이다 보면 해법이 나온다는 게 내 철학이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스팀과 애터미의 조화를 만들어서 부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끝까지 증명해 보이려 할 것이며 정말 스팀과 애터미를 통해서 큰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요즘 스달의 제자리 찾기를 내가 반기는 이유가 이런 연유이기도 하다. 나 역시 큐레이션으로는 답이 없다. 큐레이션 보상은 백 프로 스팀 파워로 지급된다. 파워 다운을 하지 않으면 쓸 수 있는 재원이 없다. 다행히 나는 글 쓰는 일을 즐기는 편이며 그렇다 보니 포스팅을 통하여 스달을 보상으로 받기에 가능한 한 파워다운 없이 지속적으로 재투자를 하려고 한다.

이번 대 폭락 사테에서 도망가지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준 스팀에게 고맙고 이 고마움은 의식 있는 스티미언 을 향한 것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인 것이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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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님께서 애터미 신규 회원에게 새 계정을 공여하고 업보팅까지 했다고 하시니, 스팀과 스팀 달러로도 매매 대금을 지급•결제할 수 있는 매매 중개 플랫폼(가칭 HI-Commerce 또는 HI-Trade)를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내 구상이 떠오르네요.

그 플랫폼에서는 재화 또는 서비스의 매도인이 그 인도•제공을 완료하고 매수인이 스팀 또는 스팀달러로 그 대금을 지급하여 그 결제가 되면 플랫폼의 운영지원단은 보유한 스팀파워(delegation 받은 것도 포함)로 매도인(필요시 매수인 포함)에게 업보팅을 히는 구조네요.

업보팅 금액이 크면, 매도인으로서는 부피가 작고 가벼운 물품의 운송비 정도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겠네요.

  • 운송비의 비중이 커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흔하더군요.

운영지원단 외의 스티미언도 자유롭게 업보팅을 하여 큐레이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당연한 정책이네요. ㅎㅎㅎ

좋은 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의 장점을 활용한 여러시도가 긍국적으로 스팀의 가치를 키워낸다고 봅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투표했습니다!제 홈페이지에도 오세요!고맙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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