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비트코인/cjsdns

집을 하나 짓는가 싶더니
지붕 완성하고 빗물받이까지 만들어 놓고는
잇대어 더 높은 큰집을 지으러 가고 있네요.

이번 집은 앞선 집보다
더 크게 높게 지을 심산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나서는 모습은
2000 고지마저 고개를 들고 드나들
큰 집을 짓는가 싶습니다.

비트코인 비트 코인
모두가 비트 코인을 추앙하듯
찬송하니
그 영광 다 하겠다는 듯이
성큼성큼 갑니다.

세상의 불신이 믿음으로 바뀌니
또 하나의 신이 등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신이 되어버린 듯한 모습으로
날아오르듯 성큼성큼 큰 걸음
두렵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