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83 - 무슨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무슨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No. 583
2023.09.13 (수)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오늘은 연차를 냈다. 간호사인 마누라도 오늘 쉬는 날이라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동료 간호사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단다. 그래서 마누라가 오후에 갑자기 출근하게 되었다. 금요일도 쉬는 날인데, 일하는 날로 바뀌었다. 그 대신 일요일에 쉰다. 그렇지만 쉬는 날이 1개 줄었으니 마누라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간호사만 그렇겠는가... IT에서도 무슨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가장 전형적인 건 바로 장애. 서버 장애일 수도 있고 웹이나 앱의 장애일 수도 있다. 그게 터지면, 개발자들은 즉시 이를 해결해야 한다. 그게 평일 낮에 나오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밤 또는 주말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상을 해주는 회사라면 다행이지만, 이 마저도 없는 회사들도 많다. 특히 영세 중소기업들이 그러하다. 그 곳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불과 3~4년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상황에서 근무해봐서 이를 알고 있다.
무슨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리딩 역할을 맡는 사람이라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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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6 - 영어 앱 2차 버전 완료!
- #565 - 동영상 플레이어의 DRM 리패킹 건 1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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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사업부의 추가 수정 요청으로 미뤄진 앱 업데이트
- #561 - 입사 대비 1/3로 줄어든 직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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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 업무와 무관한 개인 코딩은 역시 재밌다
- #554 - 벌써부터 피곤한 화요일
- #553 -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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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 신규 안드로이드 앱 개발 1차 완료 그리고 테스트 버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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