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73 - 피로 극복이 변수
피로 극복이 변수
No. 573
2023.09.02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집안일, 잠깐의 운동, 점심 준비하느라 시간 보냈고 오후에 가족들과 잠시 시간을 같이 보냈다. 이후 오후 4시쯤에 잠이 들었고 7시쯤에 일어났다. 잠들기 직전에 피로가 몰려왔다. 아마도 평일에 잠을 충분히 못 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도 안좋다고 들었다. 평일에 6시간 이상 잘 수 있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해보는 수 밖에 없다. 오늘도 늦게 잠들지 말고 마무리 할 거는 빨리 하자. (사이드 프로젝트는 언제 하나...)
지난 개발 잡설들
- #572 - 프로젝트 끝나고 나니 꾸준히 들어오는 유지보수성 개발 업무
- #571 - 한 퇴사자가 재입사한다고...
- #570 - 이번 주에 재등장한 구글 로그인 이슈
- #569 - 미니 키보드 연결 불가!
- #568 - 미니 키보드 구매!
- #567 - 한국 개발자의 연봉은 높은 건가 낮은 건가
- #566 - 영어 앱 2차 버전 완료!
- #565 - 동영상 플레이어의 DRM 리패킹 건 1차 완료
- #564 - 오늘 마무리 하려 했던 앱 배포는 내일로...
- #563 - 사이드 프로젝트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
- #562 - 사업부의 추가 수정 요청으로 미뤄진 앱 업데이트
- #561 - 입사 대비 1/3로 줄어든 직원 수
- #560 - 당분간 앱 리뷰 모니터링 예정
- #559 - 스팀 앱 개발이 조금씩 진행되어 다행
- #558 - 생각보다 오래 가는 DRM 이슈
- #557 - 대기하다가 하루가 갔다
- #556 - 오늘도 잠시 경험한 개인 코딩의 재미
- #555 - 업무와 무관한 개인 코딩은 역시 재밌다
- #554 - 벌써부터 피곤한 화요일
- #553 - 앱 출시!
- #552 - 2차 테스트 버전 공유 그리고 추가 버그 수정
- #551 - 신규 안드로이드 앱 개발 1차 완료 그리고 테스트 버전 전달
- #501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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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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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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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