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넘어서부터 오른쪽 뒤꿈치, 무릎, 골반이 말을 잘 안 들었다. 내 몸을 속이는 거짓말을 해가며 꾸역꾸역 달려 20k를 완주했다. 달리는 게 쉽지 않지만 달리고 나면 상쾌하고 기분 좋다. 욕조에 찬물을 받아 아이스팩까지 넣어 몸을 식혔다. 부상 없이 꾸준히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
날이 많이 더워졌다. 올해는 장마가 늦은 덕분에 체감온도가 낮은데,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조금씩 올라오면 달리는데 체력이 더 필요할 거 같다. 수분, 염분 보충을 잘해줘야겠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얼음물 목욕..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요새 밤에 찬물 샤워도 힘들던데..
0.00 SBD,
0.60 STEEM,
0.60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올여름 건강하게 운동해요~~
와~ 20km!!!!!!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