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보와 소확행steemCreated with Sketch.

하루 1만보 걷기를 실천하지도 몇해가 되어갑니다. 개인 일정으로 간혹 1만보 놓칠때가 있지만 최대한 동네 골목골목 돌면서 1만보 채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끼니 거르면 배고프듯 저는 1만보 걷지 않으면 마음이 허전한 하루의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효과도 톡톡 보고 있는 듯 보입니다.
큰 잔병으로 고생해본적 없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보행자 우선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주말 차량 전면통제를 통한 걷기 대회 등 보행자 위주의 정부정책이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방자치단체는 스마트폰 걷기 앱 플랫폼과 연계한 건강 업 걷기대회를 개최해서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지급하는데 이또한 걷기의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예로 이런것이죠.
최근 서울시에서 개최한 걷기왕 선발대회입니다.
저도 이 단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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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받는 소소한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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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서 주관하는 걷기 챌린지 입니다. 지금 참여 중입니다.
Screenshot_20221029-023040.jpg

이 모든것은 걸음이 혜택이 되는 플랫폼 워크온 앱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앱설치해서 맘에 드는 걷기 채린지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걷기에 대한 트렌드는 이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10만보가 몰아치기 걷기가 아닌 5천보든 8천보든 1만보든 꾸준함....그래서 그런지 지방자치단체 걷기챌린지도 위 과천시 처럼 하루 매일 8천보 걷기 등 꾸준하이 묻어 있는 그런 제목이 눈에 띕니다.

그럼 오늘도 걷기 운동으로 소소한 행복 누리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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