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in #bloglast year

오랫만에 친누나네 가족이 놀러왔다. 그리 가까운 거리에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주 얼굴을 보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날 때면 종종 전화로 안부를 묻고했다.
다소 상황에 맞지 않는 성어이기는 하지만 문자 그대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백번 목소리 듣는 것보다는 한 번 보는 것이 확실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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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는것..그게 사랑이 겠죠..
서로 그렇게 사랑받기를 원하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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