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나는과연너를 - 해쉬스완
다 그런거지 안그래?
나도 알고 있단게 참 그래
Um 널 지워낸거 치고는
서랍정리가 어설퍼
사실 집이 너무 더러워서
한 청소가 일주일에 서너 번
아냐 뭐 잘 살고 있어
가끔 새벽에 네가 보여도
안 어려워
담배를 사거나
택배를 먼지 덮히기 전에 치우는 것 정돈
No, I'm gon' be crazy
I'm gon' be naked
Why I did like I was eighteen
Shit I am still selfish
I'm gon' be crazy
I'm gon' be naked
Why I did like I was eighteen
Shit I am still selfish
우린 꺼져갔어 서서히
너의 말을 피해보려 했어 무서웠지
너의 쉬운 말을 이해하는게 뭐 어려웠겠니
쉬웠던걸 쉽게 말해야 했던 너가 어려웠겠지
걱정이야 난 걱정이야 난
혹시라도 널 다시 보게 될까봐 할 말들을 적어놔 다
어쩌면 난 어쩌면 난
널 잊지 못해서 예술가가 되어가고 있는걸지도 몰라
잊었을까 과연 난
잊었을 거야 아마도 난
문득 궁금해졌어 널 사랑했던 이유가
아마 이유가 없는게 이유였을 거야
나는 과연 널 잊었을까
나는 과연 널 잊었을까
나는 과연 널 잊었을까
나는 과연 널 잊었을까...
오늘 하루 요약) 지독한 하루 어쩌면 지독하게 안 풀리는 하루였다. 반대로 나의 운을 조금 나누어 다른 사람에게 주고 해결해주었다고 생각도 든다. 어제 큰 문제가 되었던 건은 무슨 연유인지 알아서 해결을 하셨고 한 카드사 접수 건이 누락된 업체도 다행히 집에 가기 전에 잘 처리가 되었다. 친절하게 날 궂으니 조심하라는 인사도 해주신 분도 있었다. 감사드립니다. 통장도 변경하고 신분증도 분실해서 이래저래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친절하고 협조적인 분들 덕분에 그래도 하루가 이렇게 잘 마무리 되었다. 어찌나 평소 오지 않던 연락도 오는지 ㅋㅌㅋㅋㅋㅋㅋ 바빴다. 푹 쉬고 내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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