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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dhisattva님이 kyslmate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boddhisattva님의 TOP 200 effective Steemit curators in KR category for the last week (2018.08.27-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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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잘 읽고 있어요 몰입되서 읽을수 있는건 제가 집사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인지도... 글이 너무 따뜻해요...
근데 사진상 으로 보이는 아웃렛 건강 상태가 좀 염려 되네요...
정말 이쁜 냥이 같은데....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아웃렛의 건강이 걱정되어 도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좋은 단체를 찾아서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오랫만에 고양이가 되어봤네요. 기지개를 쫘악~~~ 펴봅니다. 쏠매님 고마워요.♡

앗 타타님 감사합니다!ㅎㅎ 고양이가 된 타타님의 모습 직접 보고 싶네요ㅋ 좋은 날 되세요♡

24고양이.jpg냐아옹!

와우! 사람 홀리는 작품입니다~~^^

오늘 찬찬히 시리즈를 읽었어요. 전 이 동화를 무척 기다릴 것 같아요.

왠지 정말로 아웃렛의 생각을 읽으신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표현들에 웃음짓다가도 녹록치 않을 생활을 하는 아웃렛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아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자주 교류해요.
아웃렛의 삶이 더 나아지길 함께 꿈꿔봅니다.

길냥이가 많이 말랐네요.. 불쌍한 것..

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보였어요.ㅜ

벌써 세번쨰네요. 초 집중해서 읽어 내려 왔어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이같아요. 고양이의 울컥에 이렇게 공감이 되다니요.ㅠㅠ
마지막 실제 고양이 사진을 보고 심장이 철렁했어요. ㅠㅠ 너무 안쓰러워요.

오래전 한국에서 직장 다닐때 길 고양이 두마리를 데려다가 키우던 친구 생각도 나네요. 그 친구는 지금도 그 고양이와 함께 있더라고요. 이제 많이 늙어서 예전 같지 않다고 하면서도 오랜시간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좋아 보였지요.

길 고양이를 위해 매일 고양이 먹이를 챙기시는 분이 계신데 올리시는 사진 볼때 마다 울컥 할때가 많아요. ㅠㅠ

솔메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건강하시죠?
그나저나 저는 2편 1편 읽으러 가야 겠어요. 집사님은 누군지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

써클님, 이게 얼마만이예요!! 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안보이는 이웃들 많아서, 옛 이웃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어요.ㅎ 가끔씩이라도 흔적 보여주세요!^^

주변에 고양이 사랑이 지극한 친구분이 계시군요.
전 처갓집 있는 골목의 길고양이들 자주 보다가 고양이들한테 친근감을 느끼게 되어서 그런지, 아웃렛의 고양이를 보고 맘이 좀 그랬어요. 쉽게 갈 수 있는 근처에 있으면 자주 들여다볼텐데 안타까워요.
주변의 캣맘들 얘기 들으면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이웃 주민과 갈등도 심심찮게 있다는데 서로 피해를 줄여가며 공존하면 좋겠네요.
역시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클님 기대에 힘을 받습니다ㅎ

사진을 보니 글에서 느껴지던 감성이 와락

눈빛이 깊은 고양이였어요.

따뜻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아이도 귀엽고 냥이도 귀엽고 ...ㅎㅎㅎㅎ 산뜻한 글 감사해요

네 따뜻함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죠.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ㅎㅎ

아울렛의 모습이 저의 상상과 흡사하네요.
실은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왜 소울메이트님의 이야기에 끌릴까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서일까요.
그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일뿐이라고 해도 좋구요.^^

역시 상상력이 풍부하신 마담님은 아웃렛을 그리고 계셨군요^^ 저도 고양이는 썩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었어요.
동네 길냥이들 자주 보니 정이 쌓이더라구요.
이야기를 좋아해주셔서 쓸 힘이 납니다ㅎ

실제로는.. 고양이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이 먹는 우유를 마시면 설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다음에 만나게 되시면 고양이용 캔이나 간식(ex. 츄르)을 이용해보세요!

아 그렇군요. 고양이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이라 고양이 집사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겠어요. 공부가 필요한 걸 느낍니다. 조언 감사해요. ^^ 많이 가르쳐주세요!

써니님한테 감수 받아야겠어요. 글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할까봐 아이가 아웃렛에게 먹이 주는 장면 내용도 조금 수정했답니다. 고마워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자묘도 어미의 모유나 자묘용 분유/고양이 우유를 먹어야해요.

잘못된 정보 바로 수정!!ㅎ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리얼써니님 집사일기 정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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