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찬히 시리즈를 읽었어요. 전 이 동화를 무척 기다릴 것 같아요.
왠지 정말로 아웃렛의 생각을 읽으신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표현들에 웃음짓다가도 녹록치 않을 생활을 하는 아웃렛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찬찬히 시리즈를 읽었어요. 전 이 동화를 무척 기다릴 것 같아요.
왠지 정말로 아웃렛의 생각을 읽으신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표현들에 웃음짓다가도 녹록치 않을 생활을 하는 아웃렛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아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자주 교류해요.
아웃렛의 삶이 더 나아지길 함께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