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카페에서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듯 비가 내리는날
지인이 고민 상담을 하고프다며 찾아간 카페
비와 너무 잘 어울리는곳
빗소리를 들으며 고민을 풀어 놓는다.
8 days ago in #kr by jsj1215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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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day.
실내는 별 생각이 안드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정원이 비까지 내리니 운치가 미쳤네요 정말...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가고 싶단 생각이 바로 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