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날 카페에서View the full contextbigbear34 (70)in #kr • last month 실내는 별 생각이 안드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정원이 비까지 내리니 운치가 미쳤네요 정말...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가고 싶단 생각이 바로 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