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in #steemzzang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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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보다 고운 노랑해당화가
담을 넘어오는 집이 있었다.

안주인의 얼굴은 꽃보다 화사해서
가만히 웃기만 해도
모두들 마음속에 해가 뜨는 것 같다며
반갑게 인사를 하게되는
그런 아름다운 분이었다.

꽃은 또다시 담을 넘고
그 안주인처럼 웃고 있는데
햇살 같은 미소도 아름다운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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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Fest Korea 2026 개최를 위한 후원약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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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지요? ㅠㅠ

요즘 어른들이 대부분 그러시듯 요양원에 계십니다.
언제나 마음 가까이 계시던 분이셨는데
한 번씩 지나갈 때면 허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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