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jjy (83)in #steemzzang • 3 days ago (edited) 넝쿨장미보다 고운 노랑해당화가 담을 넘어오는 집이 있었다. 안주인의 얼굴은 꽃보다 화사해서 가만히 웃기만 해도 모두들 마음속에 해가 뜨는 것 같다며 반갑게 인사를 하게되는 그런 아름다운 분이었다. 꽃은 또다시 담을 넘고 그 안주인처럼 웃고 있는데 햇살 같은 미소도 아름다운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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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지요? ㅠㅠ
요즘 어른들이 대부분 그러시듯 요양원에 계십니다.
언제나 마음 가까이 계시던 분이셨는데
한 번씩 지나갈 때면 허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