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할까

in zzan6 years ago (edited)

하루는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가고
있었다.

서너살 밖에 안 돼 보이는 꼬마가
말을 걸었다.

"누구십니까?"
곁에 있던 제자들이 공자님이시라고 하자
"공자님을 꼭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공자왈
"무슨 일로?"

"꼭 여쭈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어이없기도 하고 가소롭기도 했지만
어린 아이가 뭘 물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태연하게 말했다.

"그래, 말 해 보거라."
"공자님, 바닷물이 몇 됫박이나 될까요?"

순간 허를 찔린 공자님 얼버무린다.
"거긴 너무 멀어서 알 수가 없다."

그러자 꼬마가 다시 물었다.
"그럼 가까이 있는 눈썹은 몇 개나 됩니까?"

공자님 뭐라고 하셨을까요?

20200915_234658.jpg

Sort:  

눈썹은 가까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은 별로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른다.

쌓아 놓기만 하고 쓸 줄 모르는 자
어리석은 자 이쥬~^^

!shop

편안한 밤 보내셔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신박한 정리!!
지식 정보에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你好鸭,jjy!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高端大气巧克力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뭐라 했나요? ㅎㅎ
궁금^^ 직접 찿아봐야 하는거죠??

알아보셨지요? ㅎㅎ

맹랑한 꼬마네요 ㅎㅎ

귀엽기도 하고깜찍하기도 하고 ^^

너는 이과로구나

헉!!!
어떻게 그걸...
한 수 배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4
BTC 61485.93
ETH 1592.52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