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달이 되어 갑니다.

in zzan6 years ago (edited)

코로나19가 우리 눈에게서 꽃을 떼어놓고 늦장마에 질척거리던 여름이 바다로가는 길을 끊으며 가을이 왔습니다. 이젠 명절에 귀향길을 막고 나섭니다.

어제는 제법 살이 오른 초승달이 떴습니다.
추석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몸으로 알리는 것으로 부족한지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추석이라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늘 듣는 말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말도 이제는 옛이야기처럼
지나게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민족의 명절을 이렇게 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운 부모형제들과 만나지 못하고 쓸쓸하게 보내야 하는 한가위
이때에 대비해서 steemzzang에서 일찌감치 너른 멍석을 깔았습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cjsdns/72uaus-13

스티미언이라면 누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소재나 형식도 제한이 없습니다. 글, 사진 동영상 모든 분야로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석과 관련된 과거 현재 미래를 총망라해서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몇몇 분들께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bluengel님 제안
1.슬기로운 집콕? 시대의 방콕방글라데시 하와이추석생활 스짱배 백일장
2.스짠 슬추생(슬기로운 추석생활) 오행시
@dozam님 제안
1.명절맞이 재미난 사진 콘테스트
가족 친구 또는 혼자 지내는 사진
@successgr님 제안
1.추석음식 사진전
2.추석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사진 또는 그림
@epitt925님 제안
1.추석 맞이 장기대회(온오프라인)
2.한가위 삼행시 짓기
3.예쁜 송편 만들고 인증

위의 제안 외에도 참신하고 풍성한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Sort:  

의견들 주이소.... 보팅이 팍팍 입니다. ㅎㅎ

저랑 장기 한 판 두시죠~ ㅎㅎ

장군~~~!!

말 나온김에 여기서 한 판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2
BTC 62352.20
ETH 1625.45
USDT 1.00
SBD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