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90.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제도 가랑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비가 촉촉한 아침입니다.
이렇게 봄이 오면 좋겠는데 날이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동안 따뜻해서 갑자기 찾아온 추위는 매서울 것 같습니다.
하기야 우수가 다가오는데 추워본들 얼마나 춥겠습니까, 그냥 우수도 추위라고 이름 짓고 지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모든 게 편안해 집니다. 그래도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하니 빙판길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출퇴근 걱정 안 하게 만드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이른 봄비가 내리면 마른풀 속에 숨어 있는 새싹들은 더 파릇한 초록으로 산뜻한 얼굴을 보여주고 버들강아지도 빗물에 흠뻑 젖어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곧 눈을 뜨고 냇물도 굳게 잠긴 얼음 빗장을 풀고 물소리를 내겠지요. 봄비가 두루두루 편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봄나들이 한 번 다녀와도 좋겠다는 기대를 합니다.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모두 즐겁고 활기있게 한 주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 좋고 ○○ 좋고.”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2월 16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2월 17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제20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누이매부스팀스달^^ ㅋ!shop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
소~!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소~!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
소원~! 힘차게~! 쭈욱~!쭈욱~~~ 쭉 쭉 쭉 !!!
누이,매부 입니다~^^
누이, 매부
감사합니다.
누이,매부
누이, 매부
행복한 하루되세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ㅎㅎ
꿩 잡고 알 먹고 ㅎㅎ
누이, 매부
정말 좋습니다.
누이, 매부 입니다.^^
누이 매부 입니다
누이, 매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