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623 - 앱의 기기/블루투스 볼륨 문제: 삽질 끝에 겨우 수정
앱의 기기/블루투스 볼륨 문제: 삽질 끝에 겨우 수정
No. 623
2023.11.16 (목)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원인을 찾았으니 수정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 코드가 워낙 복잡하게 짜여져 있다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코드들도 많고, 이름이 비슷한 클래스들도 있어 혼란스럽다. 그럼에도 수정하여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개발자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어제 이어 오늘도 수정을 하고 있었으나, 뭔가 로직이 꼬이는 게 보였다. 여기서 어줍잖게 수정해서 더 꼬일 수도 있었다. 차라리... 수정했던 것들을 모두 무효화하고 처음부터 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섰다. 이와 같이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해서 보다 수월하게 수정할 수 있었다. 오늘 작업을 못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저녁에 1차 완료할 수 있었다. 간단히 테스트 해보니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내일은...
내일 오전에 추가 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테스트 버전을 고객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내일 업무 진도가 잘 나아가서 배포까지 완료되었으면 좋겠다.
지난 개발 잡설들
- #622 - 앱의 기기/블루투스 볼륨 문제: 원인을 찾았다
- #621 - 앱의 기기/블루투스 볼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다
- #620 - 골치 아픈 블루투스 헤드셋 볼륨 문제
- #619 -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시 조심해야 할 점
- #618 - 뒤늦게 자세히 읽어보는 현재 프로젝트의 기획 문서
- #617 - 헤드헌터가 구직자 상대로 고소가 가능한가?
- #616 - 개발자로서 오래 일하려면 고려해야 할 점들
- #615 - 요청사항 외 추가 개선사항도 개발
- #614 - 이슈들이 올라오는 중
- #613 - 권한 안내 화면 추가 후 추가 수정할 점
- #612 -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회사 상황
- #611 - 사소하지만 소홀히 할 수 있는 이슈, commit 관리
- #610 - 사이드 프로젝트는 2종류를 고려해야 한다
- #609 - 급한 일 마무으리!
- #608 - 갑작스런 일정으로 인한 야근
- #607 - 갑자기 마감시한이 땡겨진 접근 권한 관련 개선 사항
- #606 - 현재 프로젝트의 마감시한 재연장
- #605 - 희망퇴직 진행 중인 야놀자
- #604 - 책을 읽으려면 유튜브, 나무위키 이용 시간을 줄여야
- #603 - 기존 메인 앱의 접근 권한 재점검 진행 중
- #602 -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 #601 - 뒤늦은 요구 사항들이 개발 일정에 변수
- #551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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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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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