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98 - 교육 분야에 남는 게 좋을까?
교육 분야에 남는 게 좋을까?
No. 598
2023.10.09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현재 직장은 교육 분야에 속해 있다. 만들고 있는 앱은 교육 앱. 이 분야에 들어오기 전에는 교육 분야가 유망하다고 생각했다. 사교육 시장이 워낙 큰데다 앞으로도 이 시장이 작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 처음 들어왔던 때가 2014년 가을. 희망을 가지고 입문했지만, 막상 연봉이 기대보다 높지 않았다. 조직 문화도 다른 IT회사들에 비해 마음에 안들기도 했다. 다른 분야를 컨택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교육 분야로 돌아왔다. 다행히 현재 부서의 분위기는 좋다. 별다른 변수 없이 계속 다닐 수만 있다면야 계속 다닐 용의도 있다.
시장이라는 곳에 늘 변수는 있기에... 내가 계속 회사에 다니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언젠가는 온다. 지금도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직을 시작할 때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 현재의 도메인을 계속 가지고 갈 것이냐? 아니면 다른 도메인으로 이동할 것이냐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왠만하면 교육 분야 앱 개발을 계속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아니면 힘들더라도 다른 분야로 도전할 것인가?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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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