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135 - 이력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력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No. 135
2024. 08. 09 (금)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사업 분야, 직무마다 이력 관리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개발자로 한정해서 이력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랫동안 생각해 본 나름의 질문들을 적어 본다. 아래의 질문에 내가 답할 수 있는가? 어떻게 답할 것인가? 그것이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다.
- 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또는 그것의 기능은 무엇인가?
- 소프트웨어 개발시 사용한 기술은 무엇인가?
- 소프트웨어 개발 후 실적은 무엇인가?
- 개발하면서 마주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해결했는가?
-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1차적으로는 이렇게 리스트를 만들어 본다. 위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며, 리스트도 다듬어 갈 예정이다.
지난 2024년 개발기
- #134 - 산 넘어 산. 또 다른 이슈와 마주하다.
- #133 - 다행히 순조롭게 진행된 Play Asset Delivery 적용
- #132 - 걱정했던 것보다 작업이 잘 풀린 하루
- #131 - 점점 개발에 스며드는 AI
- #130 - 사이드 프로젝트 재시작 그리고 업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 #129 - 플레이어 화면 개발 이력 정리가 필요
- #128 - 쉬운 일을 할 것인가? 어려운 일을 할 것인가?
- #127 - 업무 속도는 왜 느릴까?
- #126 - 현재 직장에서 유지보수란?
- #125 - 유지보수 관련해서 드는 생각
- #124 - 인생의 2막은 미리 준비해야......
- #123 - 구글의 '조치 필요'에 응할 앱부터 결정해야
- #122 - 구글의 '조치 필요' 메일에 대응해야
- #121 - 속도보다 몰입을 하느냐가 중요
- #120 -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객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게 중요
- #119 - 오늘 스프린 기반 API 소스 분석 후기
- #118 - 안드로이드 내용 정리는 빨리빨리
- #117 - 사이드 프로젝트 재개
- #116 -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오늘
- #115 - Mobile API의 변동사항
- #114 - 뜻하지 않은 구글 로그인 문제로 하루를 보내다
- #113 - 프로젝트 완료
- #112 - 샘플 소스 정리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같이 해야 한다
- #111 - 다음 주부터 해야 할 개발 공부
- #110 - 다음 단계 대기 중엔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
- #109 - 사업부 테스트 후 추가 수정
- #108 - MAPI 개발 언어가 PHP로 결정됨에 대한 우려
- #107 - PHP로 개발하기로 결정된 MAPI
- #106 - 파이어베이스 적용 중 삽질
- #105 - 곧 시작할 다음 프로젝트 그리고 나의 역할
- #104 - 난이도가 급 올라가는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기반 개발
- #103 - 지난 금요일에 지원 재개
- #102 - 프로젝트 막판 잔여 이슈 처리
- #101 - 추가로 발견한 버그 수정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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