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103 - 지난 금요일에 지원 재개

지난 금요일에 지원 재개

No. 103
2024. 06. 24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지난 금요일 저녁이었다. 어느 채용공고의 마감시한이 그날까지였다! 이런...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니 지원이라도 해볼까?'

잠깐의 고민 끝에 지원서를 내기로 했다. 이력서를 아직 다 수정하지는 못했다. 서류 합격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후회가 없다. 혹시라도 면접을 볼 수 있다면, 감사하게 다녀오면 된다. 사람과 얼굴을 맞대로 대화를 해봐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도 서류가 통과돼야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것도 서류를 내야 가능한 것 아닌가? 일단 지원부터 해보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두드리는 것이 곧 지원이다. (지원을 하면서도 현업에 충실함은 명심할 것!)


지난 2024년 개발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3619.61
ETH 2698.75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