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dodoim (87)in #zzan • 6 years ago (edited) 비가내린다. 기다리다 지친 비가내리고 낙엽이 촉촉히 눈물흘린다. 하루종일 비 소리에 배추를 절였고 눈물 흘리며 쪽파를 다듬고 향긋한 갓 향에 저저봅니다. 잘생긴 팔뚝만한 무우를 살살 긁어주고 씨래기는 등뼈사다 감자탕 해먹을 생각에 새끼줄로 묶어 옥상에 걸어났습니다.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가 좋아 커피 한잔 마시며 내마음을 살며시 내려 놉니다. #life #steemit #atomy #aaa #dblog
전을 부쳐 막걸리 한 잔 하기 좋은 날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고운 단풍길 걷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