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를 위한 동시] 같은 말소리
너 게 먹어 봤니?
어머, 어떻게 귀여운 강아지를 먹니?
그런 개가 아니라,
집게 손을 하고 옆으로 걸어다니는 게 말이야!
그럼, 밤은 먹어 봤니?
어머, 어떻게 밤을 먹니?
밤은 너무 어둡고 커서 먹으면 배탈이 날 거야!
아니, 그런 밤이 아니라 엄마가 삶아 주시는
속이 노오란 밤 말이야!
아하, 그렇구나!
말소리가 똑같아서 헷갈리는 것들이 참 많다
맞아, 말소리가 같으니 정말 재미있다!
먹는 밤과 어두운 밤
귀여운 개와 바다에 사는 게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일 거야!
시간이 흐른 후에 둥이에게 읽어주면 재미있어 할까요?
함께 읽고 그림으로 표현도 해보고,
확장시키며 놀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봤어요^-^
둘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오전 내내 집밖에 나가 뛰어 다니고
어디서 막대기를 들고 와서는 바닥을 막 때리고(미안;;)
꿀잠 시간이랍니다
둥이들아, 오늘도 낮잠은 2시간 푹 자는 거란다^-^
둥이는 언제 보아도 귀여워요.
도도임님 감사해요
저는 도도임님을 뵐 때가 참 좋아요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음성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요^-^
밤은 어둡고 커서....................................
그걸 먹으면 .......그거 먹어보고 싶네요! 밤!!!
^-^
이미 타타님 안에 빛과 어둠이 존재...
하하핫!!
둘은가장친한친구가될거예요^^ 둥이들의낮잠을응원하며hyunny가.....!!!ㅎㅎ
그렇겠죠?!
현실남매 이런거 아니겠죠?!^-^
무지개 운동화 뺏어서 신고싶으네요...ㅎㅎㅎㅎ
앗!!
안 돼요 당근이모~~!!
위기의 둥이, 무지개 신발을 지켜랏!!
그럼 너 배는 먹어 봤니?
어머 어떻게 커다란 배를 먹니 바다에 떠있는 배를 먹으면 너무 짜서 물을 많이 먹어야 될거야~~
아니 그 배 말고 통통하게 살 오른 아저씨 배 말이야...
난 식인종이다
ㅎㅎㅎㅎㅎㅎ
호돌박...삼촌??
ㅠㅠ
무서우니까 도망가야 겠다!!! ㅎㅎㅎ
부산에서는 게를 끼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전형적인 부산 사투리죠.
오~~몰랐어요!!
끼끼^-^
재밌는 놀이가 될것같은데요^^ 저도 끼워주세요~ ㅎㅎ
독거님 오면 1:3 으로 놀아야 하잖아요!!
저 완전 소외감 느껴서 안 돼요!!
귀여운 둥이들
이제 제법 아이티가 납니다.
조금 있으면 아기가 아니라고
뭐든지 한다고 떼쓰고 덤빌것 같아요.
jjy님..뭐든지 한다고 떼쓰는 거
벌써 시작됐어요...ㅠ
이 시기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
감사해요~~!
아이들보다 어머님이 꿀잠 주무신듯 ㅎㅎ
정말 아름다운 일상이네요
동시가 아재개그로 변질되지만 않으면 넘 좋은 놀이가 될듯 ^^
새벽에 4시 좀 넘어 2호가 일어나는 바람에 좀 졸려웠어요^-^;;
게다가 내내 밖에서 뛰고 오니 저절로 눈이 감기더라고요..
근데요 미술관님 저 좀 억울해요ㅠ
제 아까운 자유시간이 낮잠으로 홀랑 달아나버렸어요!!
ㅎㅎㅎ
ㅎㅎㅎㅎ 잠은 보약입니다.. 좋은 약 드셨다 생각하세요 ^^
약은 쓴 법이니.ㅎ
아이들이 참 마니일찍 일어나네요.. 신기해라.
얼른 둥이들이 디디엘엘님 생활 사이클과 맞춰지길 우선 빌게요 ㅎ
넵!!
감사해요^-^
둥이 뭐하고 노니?
바닥에 낙서하나? ㅎㅎ
바닥 막 때리고 긁고...흙파고 놀았어요~~^-^
그러다 1호 얼굴에 상처가 났답니다..ㅠ
바깥놀이는 언제나 다이나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