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뽑은 포스터 리디자인 BEST 10

in #zzan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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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그동안 간간히 디자인 놀이로 영화 스틸컷을 이용해 포스터를 re디자인해서 올렸었는데요. 지금까지 총 35편의 영화를 올렸더군요. 그래서 한점한점 살펴보다가 기억에 남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포스터 BEST 10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목업작업을 한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서 그냥 목업 작업 안한 오리지널로 올릴께요.


10.이터널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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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탁의 그 운명의 장소, 그 기억을 삭제당하지 않으려 발버둥쳤던 주인공 꿈속 장면을 메인으로 작업했었죠. 제가 구입한 팬글씨 폰트를 사용해 봤는데 책표지 같기도 하고 영화속 장면이 떠오르는 참 만족했던 디자인입니다.

09.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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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아쉬웠지만 클로즈업을 통해 공포감이 심플하게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네요.ㅎㅎ 가로컷을 세로로 돌려 새로운 느낌을 준 디자인입니다.

08.나홀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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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타이틀에 넣으려 캐빈의 집과 비슷한 클립아트를 한참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사진 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터 만들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07.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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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망작을 포스터로 살려보겠다고 시도했던 최초의 포스터입니다. 낚시성 강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네요.ㅎㅎ

06.성냥팔이소녀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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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시기에 나왔던 포스터로 나름 포샵 효과가 많이 들어간 공을 많이 들인 작품입니다.^^ 특히 저 빛효과!

05.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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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도를 찾아서 포스터에 합성하고 타이틀에도 포샵효과를 줬던 신경을 좀 쓴 작품이라 기억에 남네요. 성인이 되어 영화 재관람하고 곧바로 만들어 본 디자인이었습니다.ㅎㅎ


올리다보니 자뻑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ㅋㅋ 그래도 나머지 BEST 5는 내일 또 공개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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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 멋져요. 황금손 !!

성냥팔이소녀의재림은 뭔가 있어보이네요. re디자인된 포스터로 재개봉한번 해야겠는데요~ ㅎㅎ

상당히 취미가 다양하십니다. 영화포스트도 수집하시고...

눈물없이는 볼 수 없다는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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