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시간] 自然(박재삼)dozam (74)in #zzan • 6 years ago 自然 뉘라 알리, 어느 가지에서는 연신 피고 어느 가지에서는 또한 지고들 하는 움직일 줄을 아는 내 마음꽃나무는 내 얼굴에 가지 벋은 채 참말로 참말로 햇살 때문에 못 이겨 그냥 그 웃어진다 울어진다 하겠네. --- 박재삼 시선, 2013 #hive-196917 #liv #dblog #palnet #sct-kr #poetry
우째 저런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랄까요?^^
놀라워요. ㅎㅎ
어떤 조건도
어떤 평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명 앞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