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 전 가족3이 택배로 선물한
납작복숭아 나무.
올핸 여러 개 달려서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다.
인터넷으로 봉지를 구매해서
싸주다보니 너무 지루해서
대충 몇 개만 했다.
그 맛있다는 납작복숭아를 맛볼 수 있을까.
당근에서 정미기계를 샀다.
역쉬 가족1은 장비를 좋아한다.
가까스로 전기를 연결해서
겉벼를 한 줌 넣었더니
왕겨가 나왔다.
쫌 신기하긴 했다.
모내 놓은 지 한달 지났는데
이동식 방앗간 들여 놓는 게 맞나?
#dokdo #donghae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 기계 작동은 하나요 ㄷㄷ..먼지가많아보이는디.
전기 코드 꽂으니, 달달 거리며 돌더라구요. ㅋ
납작복숭아 맛이 궁금해지네요.
저도 아직 못 먹어봤네요. ㅋ
우와! 정미기계라닙~ 대박임당. 역시 도잠님 농사 규모가 장난아니었엉~
장비빨 좋아하는 가족 덕에….
우왕~ 갓 방아찧은 햅쌀밥 먹고싶당~ㅎ
도잠님 햅쌀밥 지어놓고 울방 친구들 몽땅 불러주세요~^^
일단 농사를 잘 지어야…… ㅎㅎ
납작 복숭아
처음 보는 비주얼의 복숭아내요 ㅎㅎ
오 !! 맛이 그렇게 좋은가요 !!
맛 있다는데 아직 못 먹어봤어요.ㅋ
점점 규모가 커지는 건가요? ㅎ
쩝……
우리 도잠형 점점 장비가 늘어나넹ㅎㅎ
올 해는 농사 대박 나즈아 '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