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soo님의 애터미 연구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2편

soosoo님의 애터미 연구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2

1편에서 진행된 이야기기 있으니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이이야기는 틀렸다 맞는다에 문제가 아니라 애터미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스팀잇과 비슷한것은 함께해야한다는것이며 스팀잇에서는 현금을 투자 스팀을 구매 스파업하면 주변 사람에게 보팅으로 도음을 줄수있습니다.

그러나 보팅을 직접 받은 사람만의 수익이지 보팅을 받은 사람의 업보팅 금액을 누구와도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자 보상말고 큐레이션 보상은 큐레이션 한 사람이 자기 역활만큼 각자 가져가는 구조로 그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애터미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므로서 발생하는 PV를 자기로부터 위로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스팀에서처럼 힘을 키우기위하여 돈을주고 사는 그무엇도 없습니다. 오로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므로서 생기는 PV를 공유하는 것이며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수당을 받아가는 구조입니다.

물론 직급을 가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물건을 과다구매하는경우는 어쩌다 있으나 회사에서는 이마저도 강요 하지않도록 교육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노력을 많이 해야하는것은 맞으나 돈을 많이 투자한다는것은 서실과 다른 이야기이며 돈을 많이 투자한다는 말 자체도 알고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산다는것이지 다르게 뭔가 투자를 해야 성공하는 도구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원칙은 모든 회원이 애터미 쇼핑몰에서 직접 구입 하는것이 옳으나 소비자의 편의나 급작스럽게 물건을 찾는 사람 혹은 홍보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위해 약간의 물품이 필요합니다. 애터미는 홍보용 샘풀이 없으므로 자신의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제품은 물론 홍보용 팸플릿까지 각자 구매를 해야하는 다소 낯설은 장면이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도 센터에서 알아서 구매를 해주기는 합니다만 원칙이 그렇습니다.

애터미는 창립된지 10년이 된 회사로 위험하거나 나쁜곳은 절대로 아닌것이 맞습니다.
에터미란 회사의 회원 가입은 돈을 벌기위하여 하는것도 맞고 다른 하나는 물건이 좋아서 좋은 물건 싸게 쓰겠다는 생각에도 가입을 많이 합니다. 그로 인하여 소비자 층이 매우 두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만 벌기 위해서 애터미 회원이 되는것은 아니고 만족한 소비 생활을 위하여 회원이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는 애터미 아자몰이 오픈하고나면 아 왜 진작 애터미 회원 가입을 안했지하면서 후회하는 분들도 많이 나올거란 생각입니다. 알리바바 아마존을 능가하는 유통회사의 태동이 한국에서 이미 되어서 성장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애터미란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될겁니다.

내 하위 라인에서 물건 안사면 수당 안들어오는거 맞습니다. 매출이 없는데 당연하죠. 그러나 돼지 말씀 하셨듯이 또한 내가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소비자층이 워낙 두터워서 매출은 일어납니다. 단 자신이 하위 라인를 키워가야하는데 그것을 안하면 희망이 별로없죠, 그러함에도 물건의 품질이 좋다보니 생각보다 라인도 잘 뻗어 나갑니다. 그러나 한줄만으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다는 사실 명심하고 두줄을 열심히 만들어 나가야겠지요.

그리고 모 종교 단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고교시절 잠깐 다녔던 교단을 들먹이나 전혀 상관 없으며 사업주가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은 맞습니다. 그러나 회원은 종교를 구분하지도 않고 전혀 상관 없습니다. 회원중에는 기독교인도 있지만 천주교 불교 안가리고 다 있습니다. 나 처럼 무종교도 많구요. 그러니 애터미와 종교는 신경 안써도 될듯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소비자 회원으로 시작해서 본인이 괜찮다 싶으면 사업자가 되는것으로 하면 됩니다. 애터미에서는 판매를 위한 회원은 사절합니다. 박한길 회장의 논지는 아주 명확합니다. 내가 써보지도 않은 물건을 남에게 써보라고 권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라 그런 생각이라면 애터미 애자도 꺼내지 마라, 설령 사업을 한다고 해도 절대로 성공 못한다. 이런 식입니다.

처음에는 이말에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먹는것도 자기 손자에게 맘놓고 먹일수있는것만 팔겠다하니 더말해서 뭐합니까, 품질은 대중 명품을 지향하고 가격은 더이상 싼가격이 없다 할정도의 절대 가격을 고수하니 그냥 믿어도 됩니다. 현재 업로드 되어있는 제품 종류는 400가지가 넘고 애터미 아자몰이 오픈하면 국내최대의 쇼핑몰의 출현이니 더이상 말할 필요없습니다.

그러니 수수님의 말처럼 기왕 사서쓰는거 품질좋은 애터미 써보자 이렇게 출발하면 전혀 부담될거 없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그럴듯하나 정말 잘못 인식되고 왜곡된 부분입니다.
본문은 상당히 길며 근본이 잘못된 인식에서 출발하니 내 이야기를 듣고 본문을 가셔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 URL를 첨부합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soosoo/h6o1n

양쪽 라인이 균형이 맞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 매출까지 맞아 떨어지먼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일거라 봅니다. 정말 이거 처음에는 쉬울거 같으나 정말 어렵습니다. 조직은 살이았는 생물이라 어디가 어떻게 뻗어갈지 모릅니다. 전혀 예측이 안됩니다. 그러니 라인 이야기는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다보면 이쪽이 커지면 저쪽하고 저쪽이 커지면 이쪽하고 이게 대수이며 최선입니다.

물론 한쪽 라인이 잘 뻗어 있으면 한쪽에만 열심히 집중하면 성과는 배가 되겠지요. 그 또한 큰 복입니다. 반대로 그동안 안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원칙은 두줄을 본인이 다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러나 이런분들 계시면 그냥 한쪽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뭐가 되든 됩니다. 초기에 사업자로서 수당을 받는 조건은 본인 머리에 30만 PV를 채운후 하위 양쪽 라인에서 30만 PV가 올라오면 7급으로 약 7만원 정도에 수당이 발생합니다. 물론 세금 제하면 몇천원이 빠집니다.

이건 매일 맞을수도 있고 몇달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안맞으면 소멸되는게 아니라 맞을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여기까지 달성하고 나면 다음은 그간에 많은 공부가되어 저절도 알게되니 여기서는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터미 어렵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주 간단 합니다.
나부터 애터미 물건 애용하기입니다.
물건 써보고 좋으면 너도 한번 써봐, 그렇게 해서 멤버쉽을 키우고 조직을 확대하고 그런 가운데 시간이 흘러가면 조직은 성장하고 매출은 늘어나고 수당도 늘어 나는 구조입니다.

조직을 관리나하거나 키워가는 기술적인 부분은 그 다음이고 본질은 싸고 좋으니까 써봐, 할수있는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것도 어렵게 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soosoo님 그리고 여러 유저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관심 감사 드리며 누구나 생장점에 슬쩍 끼어들고 싶으시면 이벤트 문제를 풀어서 들어 가시거나 1편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주소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그리고 이용하는 통신사를 010 4244 3812로 보내주세요.
어느 분이던지 관심이 있으시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당장 부자가 되는길은 아니라도 좋은물건 보팅 받아가면서 싸게쓰고 그러다가 뭔가 비젼이 보여서 어느날 부터 난 할꺼야로 노력하면 정말 돈걱정 안하고 노후를 보낼수있는 세상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젊은 친구들은 노후가 아니라 청춘부터 화려하게 부활 할수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밑져야 본전이란 말은 스팀짱에서는 사라지는거 알고 계시죠...?

@CJSD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