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초복인 어제는 어쩜 하루 종일
비가 질척이는지..
날씨도 습하고 더운데 집에서
끓이기도 뭐해서 누룽지 삼계탕 한
그릇씩 사다가 먹었네요..
한달 정도만 지나면 말복도 물러가고
좋은 날 오겠지요.
여름, 장마 너무 싫네요...
오늘 하루도 비 조심 하세요..
초복인 어제는 어쩜 하루 종일
비가 질척이는지..
날씨도 습하고 더운데 집에서
끓이기도 뭐해서 누룽지 삼계탕 한
그릇씩 사다가 먹었네요..
한달 정도만 지나면 말복도 물러가고
좋은 날 오겠지요.
여름, 장마 너무 싫네요...
오늘 하루도 비 조심 하세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점점 장마기간이 길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덜 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비가 많이 왔나요..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ㅎㅎ
장마 기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야죠 @.@
너무 습하고 힘드네요..
날씨가 오락 가락
폭우가 쏟아지다가 더워 지다가 정신을 못 차리겠내요 !!
초복에 든든하게 잘 챙겨 드셨내요 !!
오늘 정말 하루종일 습하고 후텁지근해서
피부도 끈적거리고 ㅠㅠ
어서 가을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