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hansangyou (77)in #steemzzang • 10 months ago <별똥별> ---이 문 재--- 그대를 놓친 저녁이 저녁 위로 포개지고 있었다. 그대를 빼앗긴 시간이 시간 위로 엎어지고 있었다. 그대를 잃어버린 노을이 노을 위로 무너지고 있었다. 그대를 놓친 내가 나를 놓고 있었다. 오른손에 칼을 쥐고 부욱- 자기 가슴팍을 긋듯이 서쪽 하늘 가늘고 긴 푸른 별똥별 하나.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놓친 가오리가 생각납니다.
오른손에 칼을 쥐고
부욱-
자기 가슴팍을 긋듯이 너무 자극적인 표현이네요 ㅎㅎ
그만한 아픔이 있었던 것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