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hansangyou (76)in #steemzzang • last year <해운대> ---한 상 유--- 등짝이 벌겋게 익어 가도록 물 따라가, 허우적 파도에 감기고 서슴없이 떠밀려 모래알 훑고 떠난 해안선에 내동댕이쳐지더니 까르르- 처박혀, 웃니? #zzan #steemit #kr #krsuccess #atomy #life #poem
장사안되서 울고있지요 해운대
슬프네요.
검은빛 바다보며
소맥기울이면
온세상을 다 가질듯...
아니 가진것 ㅎㅎㅎ
지상의 천국입니다.^^
쳐박혀 우는 것보단 나아요. ㅎㅎㅎ
그렇죠.ㅎㅎ
딱 파도치는 바닷물에 들어간 남편의 모습입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