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fj1 (74)in #steemzzang • last year 비 온 뒤의 돌나물 싱싱하다 봄이면 담장 밑에 소복히 올라온 돌나물 뜯어서 물김치 담가 주시던 어머니 아무리 어머니의 방법으로 담가도 그 맛이 아니다 그것은 어머니만의 사랑이란 양념이 더해졌기 때문일게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마음의 고향 너, 돌나물 방글방글 웃는 모습 예쁘다. #steemit #atomy #steem #zzan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돌나물이 이쁘네요. 저희 밭에도…. ㅎㅎ
네~
방글방글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