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cjsdns
어제는 귀한 날이었다.
귀한 날 귀한 손님이 오셨다.
가리는 것 없이
오시는 손님을 반기나
어제는 특히나 귀한 날인지라
오신 분도 자연스레 귀한 손님이 되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게 이렇다.
알고 오는 것 아니어도
귀한 날 오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발걸음 자체가 축복인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그렇다.
들어내어 보여줄 것은 없어도
이야깃거리는 다양하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해줄 사람이
있다면 온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감사합니다.
2024/01/24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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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과 귀한 인연 ^^
귀한 날에 귀한 손님
행복한 날이셨네요.
더불어 생일 축하도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다녀 오실 때
알았습니다 ^^